관람객이 그린 다양한 그림들로 ‘아름답고 평화로운 마을’을 완성해보는 디지털 미디어 체험관.
참여자들의 염원이 담긴 아름다운 꽃과 새들이 철책선 너머로 자유롭게 피어나며 평화통일의 꿈을 실현한다.
Digital media center with ‘Beautiful and Peaceful Village’ made by visitors’ paintings.
Beautiful flowers and birds made by visitors burst into blossoms beyond the barrier fence and people
hope to achieve peaceful reunification.
회색 빛 어두운 전쟁의 세상을 관람객의 터치를 통해 ‘화려한 꽃의 도시’로 만들어보는 디지털 미디어 체험관.
참여자들이 벽면을 터치하는 순간, 전쟁의 무기들은 꽃으로 승화된다.
Digital media center changing the world in shades of grey into ‘City of Colorful Flowers’ made by visitors’ touch. When visitors touch the wall, weapons of war turn into flowers.
최종수정일 : 2019-03-25 1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