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이수연
- 휴대전화
- 010-3902-6563
- 이메일
- czt-leaf@naver.com
- 강좌명
- 세계적인 힐링 프로그램 " 젠탱글"/ 힐링패턴아트 "젠탱글"
- 강좌분야
- 문화예술교육
- 강의처
- 전체
- 가능시간
- 10:00 ~ 22:00
- 강좌소개
- <작성 예시>
○ 강좌 목적, 기획의도
·종이와 펜만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나만의 예술성과 창조성을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예술분야를 경험해 본다.
.나도 패턴 아티스트가 되어 패턴을 디자인 해보고, 생활속에서 패턴을 활용해 본다.
·반복적인 패턴을 그려 아름다운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 몰입과 집중을 통해 마음의 안정과 평온함을 가
질 수 있다.
·스트레스 해소와 치매 예방 그리고 정신건강에 좋은 효과를 거둘 수가 있다.
·젠탱글과 함께 쉽고, 간단한 취미예술로 여유롭고 행복한 여가를 즐길 수가 있다.
○ 예시) 강좌
-제목 :나만의 힐링 파우치 만들기
-내용
∙도입(20분)
1. 인사 – 강사/ 학습자와 서로 인사하기
2. 유인물, 재료 나눠주기
3. 오늘 함께 진행할 수업 내용을 간단하게 설명하기
4. 탱글 만다라 대해 설명하기 – PPT를 자료 영상을 보며 설명하기
자료내용 : 탱글 만다라 뜻, 다양한 탱글 만다라 예시 작품 소개,
5. 패브릭펜 사용법 설명, 파우치에 그리는 방법 설명
6. 오늘 배울 패턴, 작품 소개하기
전개(1시간20분)
1. 젠탱글 패턴을 배워봅니다. – 탱글 그리는 순서 익히기
(크리센트 문, 새턱 패턴 학습하기)
2. 배운 패턴을 활용하여 파우치에 그리기.
– 다시 한번 여러 예시 작품을 보여 준다.
– 유인물을 보면서 설명을 듣는 동안 배운 패턴들을 응용한다.
3. 파우치에 패브릭 펜을 이용하여 그리기
- 검정 패브릭펜을 전체 도안을 다시 한번 펜으로 그린다.
- 검정 패브릭펜으로 배운 패턴들을 원하는 곳에 그린다.
- 탱글레이션 한다.
- 패턴 완성 후 칼라 패브릭펜을 이용해서 채색을 한다.
- 완성한 작품에 싸인을 한다.
마무리(20분)
1. 파우치 작품을 모자이크하여 감상하기
- 작품들을 한곳에 함께 전시하여 서로 칭찬, 감상하며 소통하기.
2 .단체 사진찍기
3. 참여자에게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는지 질문한다.
- 수업 마무리 멘트를 하고, 인사하기
○ 강좌 가능 시간 : 화, 수, 금
○ 필요 물품 : 강사가 패키즈로 모든 재료는 준비해서 갑니다
- 주요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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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2016년~2018년
- 강의시간
- 10시~12시
- 활동내역(강좌명)
- 젠탱글
- 활동처
- 한국CZT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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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내역(강좌명)
- 헬로우 젠탱글
- 활동처
- 이너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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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내역(강좌명)
- 힐링아트 "젠탱글"
- 활동처
- 리프샘의 힐링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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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2022년~현재
- 강의시간
- 저녁 7시~9시
- 활동내역(강좌명)
- 젠탱글아트
- 활동처
- 서울특별시 교육청 마포평생학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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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2023년~현재
- 강의시간
- 1시30분~3시30분
- 활동내역(강좌명)
- 종이와펜만 들고 떠나는 힐링여행"젠탱글"
- 활동처
- 영등포 50 플러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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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내역(강좌명)
- 젠탱글
- 활동처
- 동작50플러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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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내역(강좌명)
- 예술가와 학교 협업"나무야 젠탱글이랑 놀자"
- 활동처
- 호수,동산,백양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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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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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격명
- 미국 공인 젠탱글 강사 자격증(CZT)
- 발급처
- zentangle.com(미국)
- 발급일
- 2017.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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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급처
- 동국대학교 사회교육원
- 발급일
- 20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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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급처
- 고양문화재단
- 발급일
-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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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급처
- 한국예술인복지재단
- 발급일
- 20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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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급처
- 문화체육관광부
- 발급일
- 2023년 4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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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사항
- 안녕하세요 젠탱글 패턴 예술가이면서, 공인 젠탱글 강사 이수연입니다.
저는 누구나 그릴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패턴을 사용한 예술작품과 패턴 드로잉으로 생활에 필요한 여러 공예품들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서울특별시교육청 마포평생학습관, 영등포 50플러스센터와 기업 및 학교 워크숍을 통해 패턴을 가르치는 예술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한국화를 전공한 저는 2015년 작업을 하다가 우연히 반복된 패턴을 그리는 과정에서 몰입을 통한 편안함과 재미 그리고 즐거움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작품에 다양한 패턴을 표현하고자 미국에서 새로운 패턴 예술분야인 “ 젠탱글”을 경험하고 배워 지금은 다양한 색채와 패턴의 조화를 이루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작업은 저에게 행복이며 힐링이 되었습니다.
또한 예술강사로서 보람과 행복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패턴아트 젠탱글“ 수업을 하게 된다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나만의 예술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그동안 잠재되어 있던 예술적 역량을 이끌어 내고, 자존감을 높여 나를 사랑하고, 예술활동으로 통한 여유로운 인생을 즐기는 삶으로 안내하며 함께 예술활동을 통해 힐링이 되는 시간을 함께 갖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