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최혜영
- 강좌명
- 세상의 모든 크로쉐(코바늘뜨기)
- 강좌분야
- 문화예술교육
- 강의처
- 전체
- 가능시간
- ~
- 강좌소개
- <작성 예시>
○ 강좌 목표 : 세계적으로 대유행인 크로쉐의 모든 것을 직접 제작하고 더 많은 작품을 손수 개발할 수 잇도록 지도 하는 과정이며 종강시에는 작은 전시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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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좌 주요 내용 : 코바늘 뜨기 기초에서 전문가 과정까지 : 작은 모티브, 바구니, 브랭킷, 꽃, 생활소품 등을 가르치며 유럽의 크로쉐 문화의 모든 것을 같이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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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좌 가능 시간 : 월요일 야간, 수요일 야간, 목요일 오전 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 가능
○ 필요 물품 : 코바늘, 돗바늘, 가위, 재료비 1회당 10,000원 이하
- 주요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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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2001.03.01~2013.2.28
- 강의시간
- 약 13년
- 활동내역(강좌명)
- 교육학, 교육행정학 등
- 활동처
- 건국대학교교육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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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2014.07.01~2015.12.31
- 강의시간
- 17개월
- 활동내역(강좌명)
- 손뜨게(크로쉐)
- 활동처
- 사랑과평화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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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2017.07.01~2018.01
- 강의시간
- 현재
- 활동내역(강좌명)
- 손뜨게(크로쉐)
- 활동처
- 사랑과평화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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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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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사항
- 1. 학력
저는 15년 이상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교육학행정& 경영 : 박사학위소지(2004), 사회복지학(박사과정 수료(2008) 하였고 2015년 이후에는 호주에 골프 아카데미(APGOLFCALLEGE ; 호주 골드코스트 소재) 설립을 위해 약 이년간 해외에 체류하였습니다.
2. 영어연수
이 기회에 Gold Coast 소재 TAFE(Technical & Further Education)과 Bond University에서 2016년 1월부터 2017년 5월까지 약 1년 5개월간 영어연수를 하였습니다. 영어연수 덕분에 많은 외국인들과의 교류를 할 수 있었고 영어울렁증이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3.crochet(코바늘뜨기)
영어에 자신감이 생기면서 유튜브를 통해서 특별히 코바늘 뜨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실 코바늘뜨기는 고등학교 이후에 틈틈이 즐기던 저의 취미생활이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탈리안과 영국, 아랍권의 크로쉐 열풍은 상당하여 이루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디자인과 스킬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세계 여러 나라의 유튜브 유저들과의 소통은 저에게 많은 디자인 개발과 함께 코바늘 뜨기의 안목을 넓혀주었고 많은 스킬은 물론, 디자인 개발에도 깊은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하였습니다.
4.전시회
그리고 지난 11월 11일에는 저의 이런 숨은 재능을 아시는 사랑과평화복지재단의 대표님의 요청으로 작은 나눔전시회(호세아동산 행복밥집 : 평내동 소재 새암교회/ 뉴스워스에서 소개 됨)를 갖기도 하였고 12월 16일 두 번째 작품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작음 소품들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5. 강사를 지원하게 된 이유
제가 문화센터 및 주민자치센터에 크로쉐강사로 지원하게 된 이유도 은퇴이후의 취미생활로 매일 매일 제 작품을 완성하면서 느끼게 되는 정말 이쁘고 다양한 크로쉐를 많은 분들에게 소개하고 가르쳐드리고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고 작품을 발표하는 좋은 시간을 공유하고 싶어서입니다.
6. 기타
평생학습센터의 교육내용을 들여다 보다 아주 흥미로운 강좌를 발견하였습니다. 제가 호주에 머무르는 동안 저희 골프칼리지에 오는 현지 한국아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친 경험을 살려 다문화가정의 한글을 교육을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어로 소통도 어느정도 되고 아이들이 어떻게 한글을 익혀가는지를 알기 때문입니다.
기회를 주시면 성심껏 가르치고 서로 아이디어를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2017년 12월 10일
최혜영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