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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호 AI 시대, '교육'의 미래! 고양시 협력 마을활동가들의 뜨거운 배움 현장 “고양시 평생교육, 마을과 학교를 잇다.”

시스템관리자 2026-03-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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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는 마을과 학교를 연결하는 ‘협력 마을활동가’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며 배움의 다양성을 알리고 있다. ‘협력 마을활동가’는 학생들에게 지역 기반의 풍부한 경험을 다양하게 제공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활동가를 말하며 고양시에서 인력풀을 구축·운영한다. 최근 고양교육지원청 주관으로 고양시 한양문고 주엽점(데미안 문화홀)에서 진행한 “고양미래교육협력지구, 협력 마을활동가 역량 강화연수”는 단순한 강의 스킬을 넘어, 빠르게 변하는 AI 시대, 교육 흐름과 정책 변화를 깊이 있게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 고양미래교육협력지구 - 학생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여 지역사회의 미래인재가 될 수 있도록 고양시와 고양교육지원청이 협력(학교와 지역사회 연계)하여 학교교육과정 지원

· 협력 마을활동가– 고양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연계 프로젝트 수업 및 교육활동 컨설팅을 통한 학생의 맞춤형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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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전문가'로 거듭나는 강사의 똑똑한 전략

이날 강사로 나선 1인 기업 대표 이혜성 강사는 25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1인 기업가'를 바라보는 역량 강화의 비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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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 전문성 만들기: 이 대표는 강사 스스로가 자신의 경험을 분석하고, 인문학 등 기존 활동 분야에 코딩, 아로마테라피 같은 다른 분야를 융합하여 새로운 교육 내용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시대 흐름 파악과 ‘함께 배우기’: 혼자하기 어려운 일은 '함께 배우는 모임'을 만들어 정보를 나누고 개발하며 실력을 키워야 한다. 그는 강의 제목을 유행에 맞게 '포장'하고, 교육청의 정책 방향(AI, 디지털 교육 확대)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수업 현장의 비법: 실제 수업에서는 시작-진행-마무리의 단계를 잘 지키고, 수업 내용과 관련된 '재미있는 게임'을 적극 활용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높여야 한다. 또한, '수업 규칙(아이들과의 약속)'을 명확히 정해 수업 분위기를 안정적으로 이끌고, 수업 자료(PPT)는 글을 줄이고 사진 위주로 만들어 전문성을 보여주라고 조언했다. 교육생과의 수업시 실제 상황 문답은 강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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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책 방향 변화의 흐름

연수 마지막 순서에서 교육청 관계자는 협력 마을활동가 사업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을 알렸다. 미래교육협력사업의 이름이 바뀌고 AI, 디지털 교육에 대한 학교의 요구가 크게 늘어날 것에 대비해 활동가 인력풀을 다시 정리하겠다는 계획이다.

▲ 활동가 명단 정리: 최근 4년간의 활동 기록을 전부 조사하여 활동 현황을 파악하고, 오랫동안 활동이 없던 분들에 대한 정리를 검토할 예정이다.

▲ 검색 기능 개선: 학교 선생님들이 강사를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현재 이름순인 활동가 검색 시스템을 활동 분야별로 자세히 나누어 개선할 예정이다.

▲ 미래 교육에 집중: 일반 학생 외 영재, 특수교육 대상 학생 등 다양한 수준에 맞는 강의 역량을 갖춘 활동가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디지털 분야의 실력을 키워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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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AI 시대의 변화 속에 '생태 교육'의 가치를 지키다.

연수 후 만난 생태 분야의 정순아 활동가는 "AI 시대에 대비해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한다."며 변화를 긍정적으로 보았다. 하지만 같은 분야의 류경숙 활동가는 AI 사업 확대에 대해 깊은 걱정을 드러냈다. 류 활동가는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환경의 중요성도 커지는데, 교육청 정책이 AI에만 너무 집중해서 생태 교육이 점차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염려를 나타내며,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위해 균형 잡힌 교육 정책을 요청했다.


고양시 협력 마을활동가 연수는 단순히 강의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급변하는 AI 시대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며, 본래의 가치에 새로운 능력을 받아들이는 중요한 과제를 남겼다. AI와 디지털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마을활동가들의 열정과 균형 잡힌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어떻게 잘 조화시킬지가 앞으로의 핵심과제로 보여진다.

 

 


글 | 전미래 사부작 사부작 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