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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호 중장년 재취업 역량향상 특강 <재취업 성공의 비밀>

시스템관리자 2026-03-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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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의 경험을 겪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직장생활을 하다가 자의에 의하든 타의에 의하든 퇴사하고 나면 처음 1개월 정도는 오히려 홀가분한 기분도 들고 그동안 못했던 여행이나 취미 활동 등을 하면서 조금 여유로운 삶을 살고자 주위를 둘러보게 되죠. 그러다 점점 실직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재취업에 대한 압박과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되는데요. 4~50대의 중장년의 나이라면 나이가 많다는 하나만으로도 더욱 자신감이 없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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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 성공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4~50대 중장년을 위한 재취업 역량 향상 특강이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에서 진행되어 다녀왔습니다.

   

이날 특강을 시작하기 전 온라인을 통해 커리어 앵커<i>(Career Anchor)</i> 검사를 사전에 받고 ‘나는 무엇을 하고 싶고 무엇을 할 수 있으며 무엇을 할 때 의미를 느끼는지’에 관한 진단 결과로 자기 자신에 대한 자아를 먼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결국 나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회사의 직무와 나의 개인적 성향이 맞는지를 판단하고 더욱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막연히 이직을 위한 강의라기보다 실질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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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이틀에 걸쳐서 진행되었던 강의를 통해선 현재 채용시장의 변화와 흐름을 파악하고 자기 이해를 기반으로 한 취업 스킬 역량 강화법을 배우며 이력서 작성법, 면접 비법 등을 세세히 알려주었는데요. 추후 희망자에 한해 모의면접 등을 진행하며 적극적인 재취업을 위한 다방면의 노하우도 배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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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작성 시 경력사항을 적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격증이며 국가자격증 위주로 표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일의 경력보다 경험이 중요한데요. 일반적으로 아르바이트와 정식 직업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기업은 일과 관련된 경험 및 경력이 있는 사람을 원하기 때문에 직업을 당장 구하기 힘들다면 아르바이트라도 계속해서 경험을 쌓을 것을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아르바이트도 중요한 경력이 되고 이력서 작성 시 경력사항에 채워 넣어야 한다는 거죠. 경력사항은 3~4줄 정도가 적당하며 이력서 한 장을 모두 빈 공간 없이 채워 넣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소개서 작성 시 보는 사람을 배려해서 작성하되 막연히 <i>‘근면성실한 사람이다’</i>가 아니라 지난 직장에서의 근면 성실했던 사례를 구체적으로 적고, 경력에 있어 중심적인 것을 위주로 작성하되 되도록 일과 관련된 경험과 알바 내용을 많이 작성하고 필요 이상으로 반복되는 내용들을 나열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력서는 많이 제출하는 사람들이 성공한다고 해요. 매일 30분 이상씩 구인 공고를 보고 구인 공고가 올라오고 난 후 최대한 이틀 이내에 보내는 것이 좋으며 그러기 위해선 미리 이력서가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구인 공고의 지원하기 외에 본인 이력서를 PDF 파일로 따로 준비해서 핸드폰에 항상 가지고 있다가 원하는 곳이 있으면 바로 휴대폰으로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만약 구인 공고에 전화번호가 있다면 이력서가 잘 도착했는지 직접 전화를 하거나 문자를 해서 적극성을 보여주는 것도 좋습니다. 단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잊으면 안 되고 전화상이지만 첫 번째 면접이라고 생각하고 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접은 첫인상이 중요한데요. 짧은 시간에 좋은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 평상시 꾸준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매일 아침 30분 말하기 연습으로 자신감을 업 시키고 미소를 띠며 <i>‘</i><i style="font-size: 18px;">할 수</i><i style="font-size: 18px;"> 있다’</i>는 마인드 컨트롤도 필요하죠.

면접은 나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자기소개서에 나의 장점과 직무역량을 스스로 잘 알고 있어야 하며 면접자에게 나의 진심이 느껴질 수 있도록 나의 열정을 전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말을 잘하기 위해선 잘 듣는 것이 필수가 되어야 하죠.

또한 모든 질문의 답은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례를 들어 설명하면 더욱 좋은데요. 압박 질문일 경우 먼저 인정을 하고 <i>“…하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도록 노력하고 있고 유사 경험으로 …이 있고…”</i> 등의 기회 답변으로 만들 줄도 알아야 합니다. 부정적인 질문은 오히려 나에게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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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상의 고령자는 55세 이상을 가리킨다고 합니다. 이것은 시대가 변해도 안 바뀐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눈이 나빠지는 속도는 바뀌지 않기 때문이라고 해요.

즉 내 나이에서 느끼는 신체적 불리함을 인정하고 나이에 상관없이 나만의 강점을 강조해서 나 스스로에 대한 강점, 역량 분석을 할 줄 안다면 재취업은 성공으로 이끌 수밖에 없는 것이죠.

작은 경험이라도 지금 당장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니 나이가 많다고 경험이 없다고 움츠러들지 말고 내가 취업한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오픈하고 주변에 많이 알려서 당당하게 나 자신을 세상 밖으로 끄집어내시기를 바랍니다.

   

○ 고양시일자리통합정보망 홈페이지 : https://www.goyang.go.kr/jobs/

   

   

글 | 함신애 사부작 사부작 웹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