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0-80년대 청춘의 상징! 백마 화사랑
1970년대와 80년대의 청춘이 깃든 풍동 애니골에는 시간이 고스란히 멈춘 듯한 아름다운 벽돌 건물이 있습니다.
이 곳의 이름은 바로 '백마 화사랑.' 일산 신도시가 건설되기 전인 80년대~90년대에 젊은이들이 즐겨 찾던 명소입니다.

평생학습센터로 재탄생한 백마 화사랑
고양시는 백마 화사랑의 토지와 건물을 매입하고 보존하여 평생학습도시 고양시만의 독창적인 교육 문화공간으로 조성했습니다.
'고양시 평생학습센터'로 재탄생하게 된 것이죠.
○ 백마 화사랑은 이런 공간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 고양시의 다양한 평생 교육 프로그램 학습실
- 고양시 아마추어 동호회 콘서트장 및 발표회
- 고양시민의 소모임 공간, 회의장
- 카페

고양시 상징건축물 제 2020-1호로 지정된 건물
한국 전통 건축 수법을 볼 수 있는 지붕의 구조와 변형된 부분이 적은 백마 화사랑의 건물은
이런 역사성과 상징성을 인정받아 고양시 상징건축물 제 2020-1호로도 지정되었습니다.
백마 화사랑, 다양한 편의시설 이용 가능합니다!
편하게 오실 수 있습니다
<i> - 넓은 앞마당과 주차장</i>
<i> - 장애인 주차장 완비</i>
<i> - 배리어 프리 입구로 누구나 편하게!</i>
<i> - 외부 휴식 공간과 화장실</i>
이런 공간이 있습니다
<i> - 무대: 4명이 함께할 수 있는 공연장 (음향시설 완비)</i>
<i> - 메인 홀: 32명이 모일 수 있는 큰 공간</i>
<i> - 학습실: 12명이 공부할 수 있는 아담한 교실</i>

봄의 시작인 입춘이 지났지만 여전히 남아 있는 눈이 봄을 시샘하는 2월의 어느 날, 백마 화사랑의 문은 굳게 닫혀 있었습니다.
2024년, 운영 미확정으로 인해 백마 화사랑 방문과 대관이 잠정적으로 보류되었기 때문입니다.
마당에 소복이 쌓여 있는 눈과 붉은 벽돌을 감싸고 있는 마른 담쟁이넝쿨, 한국 전통 건축 기법의 지붕만이 손님을 반기고 있었는데요,
곧 재개장할 백마 화사랑을 기대합니다
추위가 물러가고 곧 봄이 찾아오듯이 새로운 시작의 달인 3월에 재개장할 예정인 백마 화사랑은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까요?
2025년, 평생학습도시 고양시의 평생학습 교육을 책임질 백마 화사랑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글|정수민 사부작 사부작 웹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