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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호 생존을 위한 기술! 선한 영향력이 빛나는 배움 나눔

시스템관리자 2026-03-11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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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 고양시를 위한 고양시자원봉사센터

'2024년 재난 생존기술 체험 워크숍' -

 

 

자원봉사도시 고양특례시는 전 세대가 즐겁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나눔을 시민과 한마음으로 운영 중이다. 그 중심에 있는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중앙로 고양종합운동장 내 위치 한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이사장 이동환(현 고양특례시장)은 “자원봉사는 한 도시의 자화상과도 같다. 어두운 밤에 별이 더 빛나듯, 우리 이웃과 사회가 어울 때 자원봉사의 선한 영향력은 더 빛난다.”라는 말을 인사 글로 전하고 있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전체적인 재난 관련하여 ‘통합자원봉사지원봉사단’을 관리하고 있는데, 고양시자원봉사센터에도 재난 발생 시 운영될 수 있는 봉사단이 있다.


오늘 소개할 ‘2024년 재난 생존기술 체험 워크숍’ 은 재난 대비 사전교육으로 통합자원봉사지원봉사단(재난 관련된 단체, 거점센터 매니저, 교육강사봉사단)의 신청으로 덕양구 화중로 한솔타워 10층 덕양분소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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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자원봉사센터 교육 담당 윤지윤 팀장은 2024년 재난 생존기술 체험 워크숍 인사말을 통해, “자원봉사자가 먼저 재난의 기본적인 이론이나 생존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재난이 발생했을 때 원활한 통합자원봉사지원봉사단 활동을 수행하도록 오늘 사전교육을 준비했다. 누구보다 먼저 자연재해· 기후 변동으로 불확실해진 미래의 재난을 대비해야 한다. 이 워크숍을 준비할 때 교육 신청이 적을까 걱정했다. 예상과 다르게 빠른 시간에 마감되어 당황스러웠지만 기뻤고, 신청해 주어 감사하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원래 30명 모집 예정이었는데, 더 많은 인원이 신청했다가 코로나나 감기 때문에 갑자기 못 오게 되었고 딱 30명이 교육에 참여하게 되었다는 정보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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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 소속된 자원봉사센터는 31곳으로 올해 교육을 진행한 곳은 15곳이다. 재난전문교육기관 ‘라이프라인코리아’ 대표 김동훈은 재난 생존기술 체험 교육을 신청한 센터가 교육에 선정될 확률이 2분의 1이라고 전했다. 교육 내용은 19가지로 강의와 토론 체험 위주 진행 이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재난 안전에 대한 인식전환·재난대비 비상 배낭꾸리기체험 ▴재난현장 자원봉사자 활동, 2가지 교육을 희망하였다.

 

 

○ 재난 안전에 대한 인식전환·재난대비 비상 배낭꾸리기체험

 

‘라이프라인코리아’ 조상일 강사의 진행으로 교육이 시작되었다. 재난 대응 훈련은 해외 사례로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 교육 내용은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사례연구와 교육 개발 교재로 진행한다.


재난 발생 시 고층에서 탈출할 때 사용되는 완강기 체험을 해보는 경우는 많지 않다. 완강기란 ‘고층 건물에서 화재 또는 재난 발생 시 고정 설치된 계단, 승강기 등의 피난 시설을 사용하기 곤란한 경우 창문이나 베란다 등 외부로 통하는 부근에 설치된 피난 기구’이다. 완강기 체험은 재난의 위험도가 높아 중요하다. 어떻게 작동하고 어떻게 쓰이는지 유튜브를 통해 살펴보고, 해당 기관 교육으로 직접 체험을 통해 경험하기를 바란다. 

재난 대비 기구인 소화전은 우리가 살고 있는 가까운 곳에 갖춰져 있다. 소화전의 수압은 굉장히 세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얼마큼 셀까? 보통 한두 사람 정도가 잡고 있어도 밀려날 정도이다. 경기도 자원봉사센터에서 소화전을 사용하는 체험 훈련도 진행한다.


우리나라 한여름 폭염은 그동안 평균 많아야 일주일 정도면 끝났다. 그런데 강원도 경우 25일째 폭염이고, 서울 경기는 20일에 육박하고 있다. 기후 변화로 해류의 변화, 해수의 온도 변화도 일어나고 있다. 재난의 빈도와 강도는 높아지고 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를 늦출 수도 있지만 대비도 해야 할 상황이다.


재난 생존기술 교육은 보드게임 형식과 체험이 있는데, 비상시에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배낭 꾸리기 체험 실습을 진행했다.

생존기술 체험 도구인 배낭 가방 4개(큰 가방 2개, 작은 가방 2개) 중 선택하여 10분 동안 최대 몇 kg인지 확인 후 구성원을 선택하고, 필요 용품을 의논하여 정해진 무게만큼 꾸리면 된다. 조별로 진행된 체험은 짧은 시간이지만 실전처럼 교육생 모두 진지하다. 체험을 마치고 발표하는 모습은 열정으로 빛났다. 똑같은 배낭인데 물품 배열 창의력도 각양각색이다. 재난 발생 시 대피하는 장소에 대한 메모 또는 사전 논의로 약속하는 방법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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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배낭 구성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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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배낭키트 물품카드로 구성한 비상배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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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 발표




○ 사례를 통해 보는 재난현장 자원봉사자활동의 이해

 

‘라이프라인코리아’ 대표 김동훈은 재난 강의와 재난 사회복지사 활동을 하고 있는데, 재난현장에서 자원봉사자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시민에게 많이 보도 된 재난 관련 사례 위주로 강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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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1) 국내 재난 경상북도 울진군 강원삼척 산불(2022년 3월) 

울진 산불 재난 발생 때 4주~5주 현장에서 산불 진압에 최선을 다했다.

▲사례2) 대전 서구 용촌동 정뱅이 마을 27가구 폭우로 인한 침수(2024년 7월)

정뱅이 마을은 대전 안에서도 외곽에 있는 시골 마을이다. 사망자는 없지만 재난에 노출되었던 마을 사람들은 공포 그 자체였다. 27가구가 다 모여 있는데 잠겨버렸다.

▲사례3)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동일본 대지진) 후 쓰나미 발생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은 쓰나미를 동반하여 수많은 사망자 발생으로 일본에서 가장 큰 재난이자 전 세계 재난 지진 중 네 번째로 큰 지진이었다.


재난 관련 통합자원봉사지원봉사단이 사례에서 본 재난 현장으로 전국에서 집결한다. 새벽같이 버스 이동으로 도착한 봉사자들이 현장에 도착하면 센터 직원들은 준비한 도시락과 장갑에 장비를 준비한다. 봉사자는 팀을 나누어 식사 제공, 피난처 보건 개선, 이송, 임시 휴게실 커뮤니티 공간, 심리지원 등 구호 활동을 한다. 국내외 및 해외 재난 봉사자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봉사자의 기본 원칙을 잘 지키며 재난 현장에서 폐를 끼치지 않는 것이다.

 

재난이 닥쳤을 때 안전을 위해 어디로 탈출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미리 배운다면 손쉽게 대처할 수 있다. 봉사자가 먼저 앞장서기 위해 사전교육을 받아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고양시 자원봉사센터는 안전한 고양시를 위한 안전 체험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우리가 배워서 나눔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킨다면 재난을 대비하는 마음이 한결 단단해질 것이다. 배움을 통한 나눔의 선한 영향력은 고양시 시민 모두에게 퍼져 안전한 자원봉사 도시로 빛날 것이다.

 

 

○ 사단법인 고양시자원봉사센터

 - 홈페이지 : https://www.gy1365.or.kr/

 - 주소 :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601 고양종합운동장 내

 - 전화 : 031-906-1365

 - FAX : 031-917-1366

 - 담당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경영홍보팀(E-mail : gy1365@daum.net)

 

○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덕양분소

 - 주소 : 고양시 덕양구 화중로 104번길 26 한솔타워 10층

 

 

 


글 | 전미래 사부작 사부작 웹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