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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호 SNS를 통해 나를 브랜드화 하는 방법

시스템관리자 2026-03-11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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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창구는 여러 개가 생겨났죠. 가장 대표적으로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이 있는데요. '나'라는 브랜드를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인기를 얻으면서 수입까지 창출해낼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새롭게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시작하지만, 의외로 중도에 포기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를 좀 더 효율적으로 표현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는 SNS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 것인지,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에서 온라인강좌 <sns 마케팅="" 마스터하기="" –="" 블로그&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세히 배워봤습니다.</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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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은 경기도민의 다양한 학습기회 제공을 위해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함께 운영하는 평생학습 포털사이트로, 평생학습 분야의 다양한 온라인 학습과 경기도에서 제공하는 오프라인 강좌, 실시간 화상강좌, 부모배움, 청소년배움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회원가입, 로그인 없이도 누구나 무료로 원하는 과정을 학습할 수 있으며, 회원가입 시 수료증 발급, 학습이력관리, 제휴혜택 등의 서비스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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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18년가량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블로그가 생긴 지 거의 초창기 무렵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는데요. 아무런 정보가 없던 그 시절엔 단순히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재미와 더불어 소통하는 이웃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블로그의 매력에 푹 빠지기 시작했던 거 같아요. 그러면서 점차 블로그를 통해 수익이 생겨나기 시작하고 책을 출간하거나 강의, 방송출연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며 블로그를 점점 더 키워왔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저품질에 한 번 걸려서 하루 방문객 수가 완전 곤두박질치고 더 이상 사람들이 찾지 않는 블로그가 되다보니 완전 흥미를 잃고 아예 블로그에서 손을 놓을까하며 고민했던 적도 있었죠.


하지만 블로그를 시작하던 초심으로 돌아가 꾸준히 글을 쓰는 데에만 몰두하고 이웃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하며 나름의 블로그 분석을 하면서 근 2년 만에 다시 활기를 띈 블로그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저품질에 걸리고 암흑 같던 그 당시에 지금의 지식(GSEEK)과 같은 미디어 콘텐츠 마케팅 방법을 알려주는 포털이 있었다면 조금 더 지혜롭게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을 하며 온라인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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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때 무작정 계정을 만들어 놓고 나름 열심히 글을 쓰고 관련 사진들도 찾아서 올리며 정성을 들이지만, 생각보다 자신의 블로그를 찾아오는 방문객수가 쉽게 늘지 않고 계속 제자리걸음하는 기분에 흥미를 잃어 중도 포기하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진짜로 내 SNS를 제대로 키워서 '나'를 브랜드화 하고자 한다면 무작정 시작하는 것 보다 조금 더 체계를 갖추고 철저한 분석과 수정의 과정을 거치면서 다른 사람들과는 차별화 된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어야만 합니다. 인스타그램은 감성적인 사진과 짧은 영상, 블로그는 제품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논리적으로 잘 설명된 글이 있어야 하고, 유튜브는 제품을 소개하는 영상을 끝까지 보게 하는 영상미를 갖춰야하죠.


본 강의를 통해서 SNS를 아예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도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위주의 콘텐츠 기획, 개설 방법부터 세팅, 수익화 구조, 키워드 설정 방법, 마케팅 노하우 등 총 7차시에 걸쳐 45분간 강의로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블로그 글을 쓸 경우 키워드의 과도한 사용이나 전문성이 부족한 어설픈 내용, 홍보성이 짙거나 의료, 금융과 관련된 민감한 단어가 들어간 내용은 지양하고 클릭을 유도할 수 있는 제목 설정 방법을 예시를 들어가며 알려주고 있습니다. 시각적 요소가 중요한 인스타그램은 사진과 릴스*를 편집할 수 있는 어플을 소개하며 내 계정에 들어온 사람들에게 첫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장치로써의 하이라이트 기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릴스 : 인스타그램 속 기능으로, 15~30초 짧은 길이의 영상을 촬영 및 편집할 수 있음


처음엔 SNS에 글쓰는 것 자체가 너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내가 잘 알고 있는 분야의 콘텐츠를 작성한다면 자신의 경력을 내세워 신뢰성 있게 글을 쓰는 것이 좋겠고, 나를 알리고 사람들과 소통하기를 원하는 콘텐츠를 작성한다면 편안함을 줄 수 있는 글을 쓰는 게 좋습니다. 늘 글을 쓰기 전에 '나라면 어떤 글에 호기심을 가질까?'라고 생각하면서 접근을 하는 것도 한 방법이죠.


작은 소통이라도 꾸준히 이어가고 매일 SNS에 콘텐츠를 올리면서 나와 비슷한 콘텐츠의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벤치마킹하며 철저히 분석하고 수정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꾸준히 하다보면 좋은 기회가 내게도 올 수 있습니다. 중간에 포기하지 말고 스스로에게 "왜?"라는 질문을 계속해서 던지면서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나만의 브랜드를 키워나가시기 바랍니다.

 

 

 ○ ‘SNS 마케팅 마스터하기’ 온라인 콘텐츠 학습하기

 

 

글 | 함신애 사부작 사부작 웹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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