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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호 자연이 벗이 되는 평생 배움 나눔

시스템관리자 2026-03-11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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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보셨나요? 일산호수자연학습센터 자원봉사 생태강사


 고양특례시 환경정책과에서는 「2023년 자연환경 해설」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약 1년 동안 꾸준히 환경교육을 진행해 왔습니다.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었죠. 환경교육 관련 자격증(자연환경해설사, 환경교육사,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등) 소지자에 한하여 2023년 2023. 2. 14.(화) ∼ 2023. 2. 28.(화) 기간 동안 신청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자원봉사자로 고양생태교육센터와 일산호수자연학습센터에서 활동했는데요. 환경교육 해설, 준비, 정리 등 매월 2회 이상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고양특례시는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나눔과 소통, 환경교육의 대중화, 교과과정 연계를 통한 지자체와 학교의 통합교육, 시민의 환경의식 개선을 위한 체계적인 원리형 환경교육을 목표로 시민들에게 평생 배움 실천을 위한 토대를 만들었습니다.

생태계 보전과 복원의 중요성을 알아가는 생태환경교육의 주 내용은 환경교육 기반강화, 공교육과 함께하는 환경교육, 사회 환경 교육 확대, 환경교육 협력 확대입니다. 이러한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각 계층 대상 환경교육 ▲학교-지차체 협력을 통한 융합형 환경교육 ▲기후위기와 환경재난 대응을 위한 지속적인 미래형 환경교육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다방면 접근성 환경교육 ▲실질적 인식변화를 이끄는 원리형 환경교육을 수립했는데요. 「2023년 자연환경 해설」 운영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중심으로 이 모든 것들을 현장에서 진행하고 있답니다.

 

 

 

  ‘도심 속 자연생태공원’ 일산호수공원을 알리는 생태강사 자원봉사


 일산호수자연학습센터는 공원 내 자연환경 해설 및 체험활동, 공원 생물종(생명을 가지고 스스로 살아가는 모든 종) 사진·동영상 촬영 및 자료 제출, 생태환경교육센터 프로그램 지원으로 생태계 보전과 복원의 중요성을 알아가는 생태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호수자연학습센터 생태강사는 생명의 소중함과 생태계의 가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자원봉사로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어요.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한 해를 지나오며 각자의 역할을 감당해 내는 수고는 우리뿐 아니라 자연환경 속 모든 생명체에게 해당합니다. 태양에너지를 통해 식물은 양분을 만들고, 동물은 먹이 활동을 통해 에너지를 전달하지요. 생태계 속 생물들은 만들고, 소비하고, 분해하고를 반복하며 자신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생태 강사 자원봉사자는 이러한 생태계의 원리를 이해하고, 가족과 함께 신나는 자연놀이를 해설·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전달하여 시민들의 배움을 확장시키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답니다.

 

 

 

 자연 속에서 서로의 소중함을 이해하며 배움이 빛나는 자원봉사


 일산호수자연학습센터에서 자연환경 해설 및 체험 활동을 진행하는데, 자원봉사자 1인당 15명 이내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예약제로 운영합니다. 계절별 교안 및 교구를 활용해 자연을 체험하게 하여 생태계의 다양성과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느끼도록 하고 있어요.


 호수자연학습센터 주변으로 하는 생물종 사진·동영상 촬영은 매월 자원봉사 신청을 받아 자연의 변화를 인식합니다. 생물종 조사는 목본, 초본, 곤충, 수생식물, 조류(새) 등 한 달에 한 번씩 촬영하여 정리 후 제출합니다. 조류(새)를 관찰하는 탐조는 움직이는 새를 촬영해야 하므로 오랜 기다림과 집중력이 필요한 조사입니다. 자원봉사자들은 봉사 시간 외에도 순수한 마음으로 모여 새 탐조를 함께 떠나는 시간을 가질 정도로 배움의 열정을 발휘했습니다.


 생태강사 활동을 하는 신철호 선생님은 무거운 사진기를 어깨에 메고 탐조 활동을 할 때면 언제나 설레임으로 새를 기다리는데, 그 시간도 즐겁다고 전했습니다. 자신이 촬영한 조류(새) 사진을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는 말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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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생태강사로 봉사하는 선생님들은 식물들의 변화가 하루하루 다르고 어제 피어나지 않았던 꽃도 오늘 수업할 때 피어 있기에, 생물종조사를 하면서 시민에게 더 가까이 생물종에 대한 생태해설이 진행될 때 보람을 느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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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봉사는 ‘대가없이 자발적으로 시간과 노력을 제공하는 행위’로 ‘자원봉사활동기본법’ 제3조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호수자연학습센터 생태강사를 자원봉사로 활동하는 분들은 스스로 원해서 시민들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배움을 나누고 있는 것입니다. 나누는 만큼 커지는 봉사 활동은 자기 주도적으로 생물종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관찰하고 연구하며 정리를 통해 배움은 빛이 납니다.

 

 호수자연학습센터 생태강사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시민은 고양특례시 환경정책과(031-8075-2831)로 문의해주세요!


 

 ○ ‘호수자연학습센터’ 주소 :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731(장항동)

 ○ ‘고양시 생태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ecopark.goyang.go.kr/center/introduce.do


 

글 | 전미래 사부작 사부작 웹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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