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움으로 신나는 탄소중립도시 고양특례시
현재 고양특례시는 환경교육 자족도시를 위한 생애주기별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도시를 위한 기후환경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최근 미세먼지 저감대책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으로 적극적인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 덕분에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현저히 감소했다고 해요.
21세기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탄소 중립도시로 향하는 발걸음에 고양특례시의 동행정복지센터도 함께합니다. 동행정복지센터는 각 동의 민원을 처리하는 일뿐만이 아니라 평생교육, 문화 등 주민복지 공간으로의 기능도 확장해서 담당하고 있는데요. 센터별로 25명 이내의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활동으로 각 동의 주민들은 문화 예술 및 자기계발 프로그램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곧 평생 배움의 풀뿌리 활동이라고 할 수 있어요.
▢ 우리 만나요! 탄소중립 함께 하면 재미있겠죠!
기후환경을 위한 탄소중립 발걸음에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회 문화강좌 프로그램이 함께합니다. 일산동구 정발산동은 서북쪽에 있는 산 이름과 같은 지명으로 산 모양이 솥과 주발 같다고 하여 붙여졌어요.
정발산동 주민자치회(031-918-0020)는 “밤리단꽃길! 쓰담데이! 골목을 쓰담! 마음도 쓰담! 지구를 쓰담!” 행사를 2023년 9월 2일 토요일 오전 10~12시 두루미공원(일산동구 정발산동 1159번지)에서 탄소제로 나눔 마켓 행사와 병행하여 진행했답니다.

탄소제로 나눔 마켓은 경기도 마을공동체 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밤가시 초가 햇빛마을에서 주최했는데요. 마켓은 같은 장소에서 오전 10시부터 늦은 오후인 16시까지 열렸습니다. 정발산동 주민과 탄소제로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함께했답니다. 옷장 안에 숨어 있는 옷, 가방, 신발 등 지구를 위한 탄소제로 체험과 나눔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어요.
▲ 내 집 창고 대방출 아나바다 프리마켓 ▲ 나만의 에코백 소창행주, 가루치약 만들기
▲ 모여락 힐링클럽 버스킹 공연


신발 던지기, 딱지치기, 비석치기 등의 체험 놀이도 함께했기에 어른과 아이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 탄소중립, 우리 동네! 우리 고장! 함께 하면 좋아요.
정발산동 주민자치회 ‘쓰담쓰담DAY’는 최근 대두되는 환경문제와 탄소중립 현안에 대한 관심으로 출발했다고 해요. 평소에도 자원순환가게 참여로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쓰레기도 주워 담고 담소로 소통’하는 ‘쓰담쓰담DAY’로 주민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어요.
정발산동 주민자치회 미디어분과장 손태원님은 ‘쓰담쓰담DAY’ 행사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윤만승 주민자치 회장과 주민자치위원들이 우리 마을을 깨끗하게 가꾸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다양한 활동과 함께 시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쓰담쓰담DAY’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 기회를 넓히도록 하겠습니다. 적극적인 ‘쓰담쓰담DAY’ 홍보로 주민들이 많이 참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쓰담쓰담DAY’ 행사 진행에 대한 궁금한 내용은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 031-8075–9754 또는 정발산동 주민자치회 031-918-0020로 문의하면 됩니다.
그동안 우리는 편리함을 위해 기후환경에 대한 대비를 미루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자연재해를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피부로 느낄 때 비로소 환경의 중요성에 관심을 쏟아내지요. 방송매체에서 보도되는 환경의 심각성으로 많은 나라가 탄소중립 실천을 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외침에 우리도 평생교육으로 기후환경의 소중함을 전달하여 실천할 수 있다면 무겁게만 느껴지는 탄소중립 발걸음은 조금씩 가벼워질 것입니다.
글 | 전미래 사부작 사부작 웹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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