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통합검색

마실

마실

2021년 2월호 온(溫) 맘(Mom)으로 섬세한 감동을 전하는 함께 배움터 Purple-FaM

시스템관리자 2026-03-12 28

온(溫) 맘(Mom)으로 섬세한 감동을 전하는 함께 배움터 Purple-FaM


유래없는 팬더믹의 강풍이 불어 온 2020년에도 청소년을 향한 열정으로 뭉친 민들레학교 강사단이 있다. 강사단의 중심축인 섬세한 엄마의 맘으로 다가가는 심리학습 동아리, ‘Purple-FaM’을 소개하고자 한다. 자녀를 양육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나누고, 건강한 이 땅의 청소년과 그 가정을 향한 맘을 세워, 한 영혼에 대한 생명 존중, 생명 살리기에 앞장서는 강사들이다.


스터디모임


스터디모임


스터디모임


이런 강사들 뒤에는 고양민들레학교(교장 김영)가 있다. ‘Purple_FaM’안에는 다양한 멤버들이 있다. 이 땅의 청소년과 가정이 행복해지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모였기에, 하나의 지향점을 향한 순수한 마음으로 배움터(동아리)를 만들어 가고 있다. 석·박사 학위를 가진 자들은 각자 자신의 전공 분야를 재능 기부하며 전문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함께하고, 각자의 재능으로 서로의 필요를 채워가며 온 맘으로 스터디 공동체를 섬기고 있다.


사례발표


사례발표


지난 10월, 11월에는 초·중·고로 파송되어 ‘코끼리 대화’로 인성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사회적거리두기 가운데 틈틈이 환경이 조성될 때마다 모여서 온, 오프라인으로 역량 강화를 위해 서로의 시간을 기꺼이 내어주고 있다. 비록 적은 수의 멤버이지만, 그 역량만큼은 최고를 지향한다. 심리학의 기본 이론은 물론 상담학, 다양한 심리분석이론, 미술치료, 예술치료, 푸드 테라피, 진로지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스터디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갖고 있다.


내면치유프로그램


“내가 건강하고 행복할 때, 내 주변에 이웃이 함께 행복해져요.”


‘내가 행복할 때, 나와 함께하는 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해진다.’는 마음으로 먼저 자신을 알아가는데 집중하고 있단다.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행복해지는 삶을 향한 동아리 멤버들의 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았다.


기자가 던진 간단한 질문에 Purple-FaM 선생님들의 뜻깊은 답변을 소개해 본다.


Q: 선생님이 생각하는 ‘평생학습이란 무엇인가요?


“꿈꾸는 자들에게 꿈을 향해 다가가는 사다리”

 

“전문지식에 이르는 샛강과 같은 역할”


“자기를 이해하고 성장시켜가는 과정”


“대화를 할 수 있는 친구 마당”

 

 

Q: 앞으로 선생님은 살면서 이루고 싶은 꿈은 어떤 건가요?


“서로의 마음을 위로하고 함께 마음을 읽어가며 소통하는 사람”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는 사람, 당신도 하니 나도 할 수 있겠군요.라는 말을 듣는 것”



이렇게 아름답고, 멋진 분들이 계셔서,

아직은 세상이 살 만하고 희망이 있다.


 


(글/사진) 송혜란 l 사부작 사부작 웹진기자 


  

※ 만나고 싶은 고양시 평생학습 동아리나 인물이 있으신가요? 

“의견내기”를 통하여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