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소 제로도시 고양을 위한 이슈클래스 ‘그린고양, 건강한 고양, 우분트 고양이 함께 나누는 이야기’에 참여하면서 아동 돌봄 문제에 대한 보편적 복지 방향, 그린식탁을 위한 지속적 교육의 필요성, 탄소제로 도시를 위한 110만 그루 나무 심기에 공감했다.
이번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는 기대가 컸던 만큼 후퇴된 선언문 결과에 실망감이 컸다. 글래스고 기후협약에 다녀오신 이재준 시장님 말씀이 거대도시에 거주하는 우리가 무얼 해야 하는가에 대한 개개인의 실천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 데이터가 없었다는 사실에 놀라웠다.
에코코리아 이은정 사무처장이 제시한 방치되고 있는 부지를 찾아 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나무를 심는 것에 대한 의견이 좋았고 시가 적극적으로 이를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이재준 시장님의 약속을 들으니 ‘그린고양’을 기대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2100년 2도 상승 시 고양시 장항습지를 포함한 한강수변이 물에 잠기게 된다는 IPCC 보고서는 매우 충격적이었다.
개인적으로 기후위기 대응 실천행동으로 용기를 가져가서 장보기, 이면지 활용, 텀블러 사용, 먹을 만큼만 장보고 조리하기, 난방온도 2도 내리기, 물건은 여러 번 다시 쓰고 불필요한 소비하지 않기 등을 실천하고 있다.
지속적인 청소년 환경교육과 주변 지인들에게 환경 이슈 홍보하기를 하면서 내 자신도 그린 지구를 만들기 위한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다.
앞으로 되도록 로컬푸드를 이용해보도록 하겠다.

인류가 배출한 온실가스에 의해 심각한 기후변화 상황이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위기시대. 우리 모두가 함께 미래세대가 살아갈 지구의 터전을 빌려 쓰고 있다는 것을 늘 생각하며 행동해야 할 것이다.
끝으로 탄소 제로도시 고양을 위한 교육과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제안으로 이어진 이슈클래스 ‘그린고양’을 준비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글/사진) 박현정 l 에코피플스 환경교육국장
※ 만나고 싶은 고양시 평생학습 동아리나 인물이 있으신가요?
“의견내기”를 통하여 알려주세요!